보컬 입시반

보컬 입시

보컬로 대학을 가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보컬로 예고를 가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해답은 “스타아트 실용음악학원”
• 입시요강이 쉬워 보이는 학교는 사실 경쟁률이 2백대1 이상까지 오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가수가 되기 위한 오디션반과 차별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 일부 대학은 보컬실기 이외에 시창과 음악통론을 시험보기 때문에 희망학교의 입시요강을 잘 살펴 준비해야 합니다. 
• 실기시험에서 MR이나 반주자를 대동하지 않고 직접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지원자가 있으며 이때 가산점이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 보컬과에 지원하기 위해 선곡이 매우 중요한데 이것은 2곡이 허락된 경우 다른 2가지 템포와 다른 2쟝르를 선곡하는 것이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커리큘럼 (보컬 공통)
1. 음정 트레이닝
2. 리듬분할 트레이닝
3. 호흡 트레이닝
4. 프레이징 법: 프레이징 안에서 밀고 당기기, 끝음 처리 등
5. 발음과 딕션
6. 표현 방법
7. 연기 (표정, 음 처리 방법 등)

일반적 커리큘럼 이 외 다른 학원에는 없는 커리큘럼 (보컬 공통)
1. 진단 과정 (필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있는 그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 자기 목소리의 진짜 음역대를 파악한다. (사람마다 스스로 과소평가 되어 있기도 하고, 과대평가되어 있기도 합니다)
• 노래를 할 때 몰입도는 가수를 계속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 입 모양 등 노래하는 습관 (좋은 습관, 나쁜 습관) 구분해 내기


2. 컨덴서마이크 이해하기 (필수)
노래 잘한다는 사람은 많은 대한민국인데 막상 제작자들이 가수로 쓰려면 쓸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왜?
• 대부분 노래방에서 친구나 가족들 중심으로 ‘노래를 잘 한다’ 말을 듣는 사람들이 많으나 실제로 노래방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는 단가 만원 내외의 다이내믹 마이크입니다. 단순히 목소리 지르는 소리가 크다고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창력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가수는 다이내믹마이크(라이브, 무대) 뿐 아니라 3천만원이 넘어가는 비싼 콘덴서마이크(녹음실, 음반)도 잘 이해하고 잘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3. 음색 만들기(필수)
가수의 음색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가수가 히트를 낼 수 있을지 없을지가 바로 이 음색에 달려있습니다. 
• 심지어 본인도 모르는 매력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끄집어 내줄 수 있어야 좋은 보컬트레이너/강사이며 “스타아트 뮤직 아카데미” 에서는 가능합니다.

4. 쟝르 섭렵하기(필수)
본인이 추구하거나 좋아하는 쟝르 이외의 음악 분야도 구사하기
• Taylor Swift는 원래 컨츄리 가수이지만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소화합니다.
• 입시에서 두 곡 이상 선곡을 할 때에는 템포와 쟝르가 다른 곡을 함께 선곡해야 합니다.

5. Dynamic 마이크(라이브, 무대) 이해하기
컨덴서마이크 만큼 다이나믹마이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 각각의 다루는 요령이 있습니다. 
• 라이브에서 노래 할 때는 다이나믹마이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꽉 차고 알맞은 소리를 내기 위한 테크닉